치과 의료인과 종사자들이 진료에 집중할수록, 사람들은 건강해진다

안녕하세요, 데니어 팀 리더 송언의입니다. 데니어는 치과 의료인과 종사자분들이 진료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수록,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아지고, 사람들은 더욱 건강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의료인과 치과종사자분들의 성장이 우리의 성장입니다. 데니어는 치과의사분들이 진료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분들이 진료보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시작하여 프랜차이즈 인프라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플랫폼이 제공하는 것을 목표합니다.

데니어는 치과의료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게 한 업계에서 점유율이 높은 회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데니어(DENEER)는 치의학(DENtistry)과 선구자(PioNEER)의 합성어로, 그 이름처럼 치과계 종사자분들의 저변 확대와 발전적인 “치과의료 시장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개척하는 선구자”로서, 치과계 플랫폼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업계 1위∙최초 타이틀 보유

전국 치과의사, 치대생 53%인 17,000명이 가입했습니다.

전국 치과위생사, 치위생학과 학생 46% 28,000명이 가입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기반의 경쟁력으로 시작하여, 치과 의료인과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의료인을 위한 Total Solution Provider를 꿈꿉니다. 의료인은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업계가 필요한 인프라를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구인구직, 커머스, 온라인 클래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영지원까지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갑니다.

치과 의료인과 종사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과정에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가 의료인, 의료기사로 성장하는 전 과정을 돕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고퀄리티 의료 콘텐츠 치과의사 · 치과위생사들만의 커뮤니티

치과의사·치대생 53% 가입

치과위생사·학생 46% 가입

치과의사·치대생·치과위생사 전용 게시판

치과계 보건의료인에 필요한 콘텐츠 제공

구인구직 및 네트워크 형성 가능

임상·개원·보험청구 질문을 한번에 해결

커머스

치과 병의원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 구매 혜택 제공

도서, 강의, 소모품 등 다채로운 영역

카테고리별 다양한 프로모션

‘모어덴 오픈마켓’ 2023년 런칭 예정 (의료기기, 치과재료, 소모품 등)

콘텐츠 · 온라인강의

고퀄리티 의료 콘텐츠 온라인 임상 및 양성 교육

치과계 최신임상교육 · 학술교류 촉진

온라인 강의 및 전자책 (e-book) 제작

임상 · 개원 콘텐츠 제공

라이브 학술대회

구인구직

치과계의 구인 · 구직난 해결을 위한 플랫폼 ‘치크루팅’

데이터 기반 채용 서비스

단기 아르바이트, 정규직, 헤드헌팅

치과의사 커뮤니티 ‘모어덴’, 치과위생사 커뮤니티 ‘치즈톡’ 연동

인티그레이션 = 데니어 X 메디스트림

인티그레이션(INTEGRATION)은 치의계 데니어(DENEER)와 한의계 메디스트림(Medistream)이 결합한 스타트업입니다.

인티그레이션은 보건의료인과 병의원을 지원하는 IT 인프라를 만들고, 같은 미래를 그리는 의료 플랫폼 기업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든 보건의료인의 직군 전문성을 토대로 보다 큰 종합 플랫폼을 꿈꾸고 있습니다. 치과의사, 한의사는 물론이고 모든 보건의료인을 모으고 필요에 따라 연결하는 프로덕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데니어와 메디스트림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Series C 완료 : 누적 투자금 363억

2020년 3월 Seed Level을 지나, 2024년 1월 Series C 단계에 도착했습니다. 그 결과, 인티그레이션이 누적 투자금 363억을 달성했습니다. (2024.1 기준)

투자의 의미 매번 시리즈가 진행될 때마다, 전에 얻을 수 없었던 팀원, 자산, 고객 신뢰가 쌓이고 있고, 신규 사업 지표 발생 시점이 점점 빨라지면서, 자연스런 자신감이 팀내에 자라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팀내에서도 "진짜 잘될거 같은데"란 말들도 사무실에서 나옵니다. 저희 스스로도 팀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사람들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는 이정표를 확실히 갖고, 2배씩 계속 성장하는, 무한 제곱 방식으로 계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지는 만큼, 기준도 더욱 높여서 경영하고자 합니다.

시장은 우리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답과 답을 해야 합니다.